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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호진단 NANDA

NANDA 간호진단 (2021-2023) PART 9. 대처/스트레스 내성

by 유두부 2023. 7. 6.

 

NANDA Nursing Diagnosis

Part 9) Coping/Stress tolerance(대처/스트레스 내성)

 

1. Post-trauma responses (외상 후 반응) : 신체적이거나 심리적 외상 후에 일어나는 반응

 

-Risk for complicated immigration transition (기능이상을 유발하는 이민 전환에 대한 위험):

이민 전환에 대한 불만족스러운 결과나 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부정적인 감정(외로움, 두려움, 불안)을 경험할 수 있는

건강에 위협이 될 만큼 취약한 상태

 

-Post-trauma syndrome (외상 후 증후군): 외상이나 감당하기 힘든 사건에 대해 부적응적 반응이 지속되는 것

 

-Risk for post-truma syndrome (외상 후 증후군의 위험):

외상이나 감당하기 힘든 사건에 대해 부적응적 반응이 지속될 수 있는 건강에 위협이 될 만큼 취약한 상태

 

-Rape-trauma syndrome (강간-상해증후군의 위험):

피해자의 의지나 동의없이 행해진 강제적이고 폭력적인 성관계에 대한 지속적인 부적응적 반응

 

-Relocation stress syndrome (환경변화 스트레스 증후군):

한 환경에서 다른 환경으로 이전하게 됨으로 인한 생리적/심리사회적 상태

 

-Risk for relocation stress syndrome (환경변화 스트레스 증후군의 위험):

한 환경에서 다른 환경으로 이전하게 됨으로 인한 생리적/심리사회적 장애가 발생할 수 있는 건강에 위협이 될 만큼 취약한 상태

 

2. Coping responses (대처반응) : 환경적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과정

 

-Ineffective activity planning(비효과적 활동계획):

특정 상황에서 주어진 시간 내에 일련의 활동을 준비하는 능력이 부족한 것

 

-Risk for ineffective activity planning (비효과적 활동계획의 위험):

특정 상황에서 주어진 시간 내에 일련의 활동을 준비하는 능력 부족이 될 수 있고 건강에 위협이 될 만큼 취약한 상태

 

-Anxiety (불안): 개인이 불특정한 임박한 위험, 재앙이나 불행을 예견하면서 증가한 위협에 대한 정서 반응

 

-Defensive coping (방어적 대처): 긍정적인 자존심을 위협하는 것을 인지하고, 겉으로 드러나지 않으면서 대항하기 위해

자기방어 양상에 따라 잘못된 긍정적인 자기 평가가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것

 

-Ineffective coping (비효과적 대처): 안녕과 관련된 요구를 관리하는 것에 실패하게 한 스트레스원에 대해

인지적/행위적으로 애써서 타당하지 않게 평가하는 양상

 

-Readiness for enhanced coping (대처 향상을 위한 준비): 안녕과 관련된 요구를 관리하는 것에 실패하게 한 스트레스원에 대해

인지적/행위적으로 애써서 타당하게 평가하는 양상이 강화될 수 있는 것

 

-Ineffective community coping (비효과적 지역사회 대처):

지역사회의 욕구나 요청사항을 충족시키는 것에 만족스럽지 않은 적응과 문제해결을 보여주는 지역사회 활동 양상

 

-Readiness for enhanced community coping (지역사회 대처 향상을 위한 준비):

대상자가 직면한 건강문제를 관리하거나 숙달하는데 필요한 지지, 위로, 도움, 격려를

일반적인 주요 지지자 (가족 구성원, 주요한 타인 또는 가까운 친구)가 불충분하고 비효과적으로 제공하는 것

 

-Compromised family coping (손상된 가족 대처):

대상자가 직면한 건강문제를 관리하거나 숙달하는데 필요한 지지, 위로, 도움, 격려를 일반적인 주요 지지자(가족 구성원, 중요한 타인 또는 가까운 친구)가 불충분하고 비효과적으로 제공하는 것

 

-Disabled family coping (가족 대처 불능): 주요 지지자(가족 구성원 또는 중요한 타인, 가까운 친구)와 대상자가 건강문제 적응에 필수적인 과제를 효과적으로 다루는 수용력을 약화시키는 지지자의 행위

 

-Readiness for enhanced family coping (가족 대처 향상을 위한 준비): 대상자의 건강문제에 함께 관여하는 주요 지지자(가족 구성원, 중요한 타인, 가까운 친구)가 적응 과제 관리하는 양상이 강화될 수 있는 것

 

-Death anxiety (죽음 불안): 개인 혹은 중요한 타인의 죽음이나 죽어가는 과정을 예상함으로 야기되는 정서적 스트레스와 불안정으로 개인의 삶의 질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

 

-Ineffective denial (비효과적 부정): 건강에 손상을 야기하는 불안이나 두려움을 감소시키기 위해 사건에 대한 지식이나 의미를 부정하는 의식적 또는 무의식적 시도

 

-Fear (두려움):

임박한 위협을 감지하고 야기되는 기본적이고 강렬한 정서적 반응으로 즉각적인 경고 반응을 포함하는 것 (미국심리협회)

 

-Risk for maladaptive grieving (부적응적 슬픔의 위험):

사회문화적 기대를 따르기 위해 사별에 수반되는 디스트레스의 경험을 하지 못함으로 인해 중요한 타인의 죽음 후에 장애가 일어날 수 있는 건강에 위협이 될 만큼 취약한 상태

 

-Readiness for enhanced grieving (슬픔 극복을 위한 준비):

중요한 타인의 죽음을 실제로 당하거나 예성하거나 인식한 후에 일어나는 새롭게 작동하는 현실을 통합하려는 양상이 강화될 수 있는 것

 

-Impaired mood regulation (기분 조절장애):

감정이나 정서의 변화로 특징 지어지는 정신 상태와 보통 수준에서 심각한 수준까지 다양한 수준으로

정서적/인지적/신체적/생리적 증상이 집합을 이루어 나타나는 것

 

-Powerlessness (무력감): 개인의 안녕이나 개인적인 삶이나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나 사건에 대한

통제력이나 영향력의 소실을 인식하고 있는 상태 (미국심리협회)

 

-Risk for powerlessness (무력감의 위험):

개인의 안녕이나 개인적인 삶이나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나 사건에 대한 통제력이나 영향력을 실제로 소실할 수 있는

건강에 위협이 될 만큼 취약한 상태 (미국심리협회)

 

-Readiness for enhanced power (파워 향상을 위한 준비): 안녕을 위한 변화에 의도적으로 참여하는 양상이 강화될 수 있는 것

 

-Impaired resilience (극복력 장애): 역동적인 적응 과정을 통해 부정적이거나 변화하는 상황으로부터 회복하는 능력의 감소

 

-Risk for impaired resilience (극복력 장애의 위험): 역동적인 적응 과정을 통해 부정적이거나 변화하는 상황으로부터 회복하는 능력이 감소할 수 있는 건강에 위협이 될 만큼 취약한 상태

 

-Readiness for enhanced resilience (극복력 향상을 위한 준비): 역동적인 적응 과정을 통해 부정적이거나 변화하는 상황으로부터 회복하는 능력이 강화될 수 있는 것

 

-Chronic sorrow (만성 비탄): 만성질환이나 장애를 가지고 있는 개인, 부모나 돌봄제공자가 경험하는 깊은 슬픔이 주기적으로 반복되면서 점차 심해지는 유형으로 질병이나 장애 과정에 대한 지속적 상실에 반응하여 나타나는 것

 

-Stress overload (스트레스 과다): 행동을 요청하는 과도한 양과 종류의 요구

 

3. Neurobehavioral stress(신경/행동적 스트레스) : 신경과 뇌 기능을 반영하는 행위적 반응

 

-Acute substance withdrawal syndrome (급성 약물 금단 증후군):

중독성 혼합물의 갑작스러운 중단으로 다수의 원인에 의해 나타나는 심각한 후유증

 

-Risk for acute substance withdrawal syndrome (급성 약물 금단 증후군의 위험):

중독성 혼합물의 갑작스러운 중단으로 다수의 원인에 의해 나타나는 심각한 후유증을 겪을 수 있는 건강에 위협이 될 만큼 취약한 상태

 

-Autonomic dysreflexia (자율적 반사장애):

7번째 흉추나 그 상부의 척수손상 후 유해한 자극에 대해 생명을 위협하는 억제되지 않는 교감신경계 반응

 

-Risk for autonomic dysreflexia (자율적 반사장애의 위험):

척수손상, 6번째 흉추나 그 상부의 병변을 가진 개인이 척수손상 후 쇼크로 인해 교감신경계의 생명을 위협하는 억제되지 않는 반응 (7~8번째 흉추 손상 환자에게서 나타난 반응)이 나타날 수 있는 건강에 위협이 될 만큼 취약한 상태

 

-Neonatal abstinence syndrome (신생아 약물중단 증후군):

자궁 내에서 중독성 물질에 노출된 결과나, 출생 후 약물적 통증 관리의 결과로 신생아에게 나타나는 약물중단 증후군

 

-Disorganized infant behavior(비조직적 영아행동):

기능하게 하는 생리적/신경행동적 체계가 분열하는 것

 

-Risk for disorganized infant behavior (비조직적 영아행동의 위험):

기능하게 하는 생리적/신경행동적 체계가 분열할 수 있는 건강에 위협이 될 만큼 취약한 상태

 

-Readiness for enhanced organized infant behavior (조직적 영아행동 향상을 위한 준비):

기능하게 하는 생리적/신경행동적 체계의 조절하는 양상이 더 나은 수준으로 강화될 수 있는 것

 

 

 

 

NANDA 간호진단 영역 9 대처/스트레스 내성에 대해 알아 봤습니다.